디지털 노마드 [ Digital Normad ]

정보기술의 발달로 등장한 21세기형 신인류를 뜻하는 용어.

노마드(nomad)는 '유목민,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뜻하는 말.

이에비해 자동차와 최첨단 정보통신기기를 가지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21세기형 신인류를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rmad)'라고 한다.

프랑스의 사회학자 자크 아탈리는 그의 저서 <21세기 사전>에서 21세기형 신인류의 모습으로 '디지털 노마드'를 소개했는데, 정보기술의 발달을 통해서 이제 인류는 한 곳에 정착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

즉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인터넷, 모바일 컴퓨터, 휴대용 통신기기 등 디지털 시스템 하에서의 인간의 삶은 '정착'을 거부하고 '유목'으로 변모해간다는 것이다.

예전의 유목민은 먹고 살기 위해 떠돌아 다니는 생활을 했지만 21세기의 유목민은 자신의 삶의 질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떠돌이 생활을 한다.

아탈리에 따르면, 이는 계급에 따라 다르게 이루어진다. 부유한 계급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디지털 '유목' 물품으로 무장하고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 위해, 또 보다 생산적인 곳을 선점하기 위해 유목의 길을 나설 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이동해야 하므로 결국은 누구나 유목민이 된다는 것.

>> 출처: 네이버 용어사전

by poiu23 | 2009/01/08 13:40 | 비교적 객관적인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poiu23.egloos.com/tb/129633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