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 POP ART 01 - 로이 리히텐슈타인 - Roy Lichtenstein

1923년 10월 27일 (미국) - 1997년 9월 29일

 

팝아트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예술의 대중화, 대중의 예술입니다.

다음 포스팅에 팝아트 자체에 대해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만..

 

포스트모더니즘의 아주 중요한 특징 및 현시대의 조류이죠~

자본화의 심화에 따라 현재도 대세는  팝아트 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만화적 기법으로 예술의 대중화를 한층 강화시킨 장본인이죠~

앤디워홀과 함께 팝아트의 양대산맥을 이룹니다~! ㅎㅎ

 

그러면서도 사회 비판과 풍자적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저도 이 포스팅을 하면서 사진을 처음 봤습니다~ 아주 똘망똘망하게 생기셨죠~^^*

 

최근 삼성과 엮이면서 항간에 많은 이슈를 뿌렸던 '행복한 눈물' 이라는 작품입니다.

리히텐슈타인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힙니다.

 

혹시 만화를 그려보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만화의 명암조절은 작은 망점으로 이루어져있는

'톤' 이라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리히텐슈타인은 만화의 망점 '톤'을 그대로 가지고 왔죠..

 

하지만 만화의 톤은 붙여서 작업하는 반면 리히텐슈타인의 망점은

일일이 손으로 그려서 완성한 것입니다. 진품을 가까이서 보신분들은 알죠.

 

이 '행복한 눈물'의 주인공인 여자는 정말로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 같이 보입니다~

마치 전쟁이 끝나고 3년만에 무사히 돌아온 남자친구를 재회하는 순간 같이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연출이

펼쳐질것 같습니다. (아니면 짝사랑하는 남자가 다이아반지를 내밀며, 프로포즈를 했다던가요..-_-;)

 
 
바로 위의 작품은 '꽝'이라는 작품입니다.

대표작 중에서도 가장 대표작이라 불리우는 작품이죠~

 

이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만화적인 표현 방식이네~' 하며 먼저 만화라는 대중적 소재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이 작품은 전쟁의 상황 중에서도 아주 극적인 상황을 묘사 한것이죠.

 

즉 보는 이로 하여금 만화라는 소재를 통하여  마음의 가벼움을 형성하고,

그로인해 전쟁이라는 현실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저런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하면 아주 끔찍하죠..

 

현재 우리들이 보고있는 뉴스에서 전쟁이 일어난 장면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것을 보고있는 자신을 돌아보세요~

저 만화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과 똑같아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것입니다~


 

 

위의 작품도 마찬가지입니다~ㅎㅎ

실제로는 아주 급박한 상황일 것입니다.

그런것들을 우리는 현실적으로 아주 가볍게 생각하고 아주 가볍게 대하고 있는 것이죠~


 

 

리히텐슈타인은 유독 여인들의 감정을 담은 작품들을 많이 했습니다~ㅎ 위의 작품도 그렇죠~

특히 금발의 여성들을 많이 그렸죠~ 그래서 리히텐슈타인하면~ 딱 노란색이 연상이미지로 떠오릅니다~

팝아트 자체가 앤디워홀의 영향으로 약간은 비비드 컬러 개통이긴 합니다만~ㅎ

 

많은 분들이 오인하시는 부분이 '팝아트=앤디워홀' 이라는 개념이겠죠~

워낙 유명하기 때문인것도 있습니다만, 앤디워홀은 팝아트 작가중 한명임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리히텐슈타인은 모더니즘의 대표작들을 차용하는 작품 활동을 많이 하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그러한 작품 위주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위의 작품은 초현실주의의 대표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차용한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작품이 리히텐슈타인이고 아래의 작품이 달리의 대표작입니다.

바로밑의 작품명은 저도 기억이...-_-;;

 

그 밑의 작품은 달리의 대표작인 '흐르는 시계'죠~

 

 

 
 
 
다음은 '미래주의' 작품을 차용한 작품입니다~
위의 작품은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이고, 아래는 미래주의 대표작가 '움베르트 보초니의 작품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래주의란 사물의 움직임을 연속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움직임 순간 순간을 모두 표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래 작품을 보면 이해가 빠르시겠죠~

 

 

 

 

다음 작품은 독일식 표현주의의 선두주자 '키르히너'의 작품을 차용한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차용이라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자화상으로 보이기도 하는군요~

 

 

전쟁과 인간상.. 등에 대한 인물화를 많이 그린 독일식 표현주의의 대표작가 '키르히너'의 작품입니다.

인체의 묘사가 아주 독특합니다.

 

당시의 정서와 내면적 표출을 신경질적으로 보이는 인체로 표현한것이라 보입니다.

 

 

리히텐슈타인과 야수파의 거장 '앙리 마티스' 입니다.

아래는 앙리마티스의 대표작 '춤'이죠~

 

 

 

 

리히텐슈타인과 초현실주의 대표작가 '르네 마그리트'

(아주 개인적입니다만, 저는 마그리트의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곤합니다. 존경하는 화가죠~)

 

 

리히텐슈타인과 큐비즘의 창시자 '피카소' 입니다.

우측은 '우는 여인'이라는 작품입니다~

 

 

그냥 리히텐슈타인에 대한 이야기 중에 '리히텐슈타인과 모더니즘의 차용'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의 방향이 약간 어긋나기는 했으나 보시는 분들은

나름 신선하게 즐기실 수 있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흥미로운 비교죠~ㅎ

 

아무튼 리히텐슈타인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을 해보시면 아주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다음포스팅은 POP ART 자체의 개념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원문 Haksama www.f-zine.com/ http://cafe.naver.com/fzine

by poiu23 | 2011/04/06 09:53 | 비교적 객관적인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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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kj at 2013/09/29 08:43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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